가격대가 있어서 조금 고민하고 구입했는데,,,
생각보다 울딸이 안좋아하네요. 이유는 넉넉하고 길다는 이유.ㅋㅋㅋ
105센티 16.6킬로 47개월인데 짧고 딱 맞는 옷을 좋아라해서 제가 오래입힐 욕심에 9호했는데
좀 크네요. 쥔장말씀대로 9호도 낙낙하네요.
뭐 청치마는 두고두고 입혀도 되니까.
디자인이나 스타일이 굉장히 잘 나왔어요.
제 개인적으로는 참 맘에 드네요. 허리조절밴드도 있어서 더 맘에 드네요.
지금은 반 협박식으로 간간히 입히고 있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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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1-10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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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민이한테 고르게 하면서도,제가 이쁜걸 세뇌시킨다는..
그래도 하나정도는 울딸 맘에 드는걸 사줄려고요.ㅋㅋ ^^
작성자 대표 관리자
작성일 2011-10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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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신지연
작성일 2011-10-14
평점
그래도 참 여자아이라 이쁜 옷도 많이 입혀볼 수 있고 감사하죠. ^^